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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발사주’ 제보자 조성은 “외신서 코미디 영화 같다더라”
지난해 2월16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중도ㆍ청년ㆍ정책 정당 미래통합당 합류 선언 기자회견에서 조성은씨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. 연합뉴스 이른바 ‘고발사주’ 의혹의 최초 제보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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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, 윤석열 수사 속도…손준성 겨냥해 대검 압수수색
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‘고발 사주’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대검찰청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. 고발장 작성자로 의심받는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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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실명 인터뷰했는데…조성은, 권익위 보호조치 신청 왜
'고발 사주' 의혹과 관련해 이 사건 최초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인인 조성은 씨가 27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에서 소환 조사를 마친 뒤 떠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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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발 사주’ 제보자 조성은, 권익위에 보호 신청…조사 착수
'고발 사주'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가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에서 소환 조사를 마친 뒤 떠나고 있다.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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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"조성은, 국정원에 CCTV 납품 제안" 또 폭로 나왔다
2020년 1월 16일 조성은 당시 브랜드뉴파티 대표.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(33)씨가 또 다른 벤처기업을 상대로 “국가정보원에 CCTV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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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·검·경 다 뛰어든 ‘화천대유’…압색은 단 한곳도 안했다
이재명(경기지사) 더불어민주당, 윤석열(전 검찰총장)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를 두고 각각 대장동 및 ‘고발 사주’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수사기관들이 혐의별로 ‘네 것 내 것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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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발사주’ 제보자 조성은, 8시간 조사…공수처 차로 나가
'고발 사주' 의혹과 관련해 이 사건 최초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인인 조성은 씨가 27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에서 소환 조사를 마친 뒤 떠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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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조성은 계약서엔 "나랏돈 200억 유치, 성과금 7% 달라"
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가 지난 10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. 중앙포토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인 조성은(33)씨가 지난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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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대장동 고발장 쌓이는데…檢·공수처 ‘수상한 핑퐁’
2021년 9월 24일 자산관리업체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 입구. 화천대유는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한가운데에 있는 업체다. 뉴시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고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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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0월내 못끝내면 역풍”···檢이 ‘고발사주 수사’ 서두르는 까닭
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.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한 달여 앞두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와 검찰이 유력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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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남국 "대장동, 선거영향 안줘야" 박범계 "진실 규명도 중요"
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4일 ‘대장동 개발 의혹’과 관련해 “사건의 핵심은 화천대유의 소유자가 누구냐, 특혜를 줬는지 여부”라고 말했다.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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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 조성은 ‘윤석열·김웅 고소’ 수사 착수…공공수사1부에 배당
윤석열 전 검찰총장(왼쪽)과 김웅 국민의힘 의원. 연합뉴스 검찰이 ‘고발 사주’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을 고소한 사건을 배당하고 본격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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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세라티·한예슬 조명 뽐낸 조성은, 나랏돈 1억 더 떼먹었다
조성은씨는 2015년 4월 설립한 ‘팔금황’이라는 회사 명의로 중기부로부터 1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. 아래 사진은 조씨가 올해 1월말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.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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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은 "마세라티 리스해준 대표, 지금 윤석열 캠프 있다"
9월 10일 조성은씨가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. 중앙포토 ‘고발 사주’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(33)씨가 자신에게 마세라티 차량을 리스로 제공한 정보통신(IT) 벤처기업 A사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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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은, 윤석열·김웅 ‘명예훼손’ 서울중앙지검에 고소…고소장 공개
[조성은 페이스북 캡처]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‘고발 사주’ 의혹을 폭로한 공익신고자 조성은 씨가 23일 윤 전 총장과 김웅 국민의힘 의원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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귓속말 사진 꺼낸 조성은에…김근식 “부적절한 만남이 문제"
사진 SNS 캡처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이른바 ‘윤석열 고발 사주’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이상돈 전 국회의원과의 귓속말 사진을 공개하며 박지원 국가정보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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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처구니없다"…박지원 귓속말 논란에, 조성은이 꺼낸 사진
사진 SNS 캡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‘고발사주’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박지원 국가정보원의 ‘제보 사주’ 의혹을 반박하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정조준했다. 조씨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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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발장 원본 못 찾았다…공수처·검찰 고발사주 수사 속도전
10월 2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. 임현동 기자 ‘고발 사주’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와 검찰이 추석 연휴 간 압수물 분석을 상당 부분 마치는 등 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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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은 “‘제보 사주’ 기괴한 단어…기가 막힌다”
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(현 국민의힘) 선관위 부위원장. SBS뉴스 인터뷰 화면 ‘고발사주’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자신의 ‘공익신고’를 ‘제보사주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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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중에서도 사기·음모 계속된다…"이철 명의 재산이 없더라"
이철 밸류인베스트코리아(VIK) 대표. 뉴시스 “피해자들은 돈 잃고, 시위하고, 소송하느라 삶이 다 망가지고 지쳤죠. 그런데 밸류인베스트코리아(VIK)에서 사기 친 이철과 모집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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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고 안 갚고 마세라티 탄 조성은…'회수불가' 면죄부 받았다
이른바 ‘고발 사주’ 의혹 제기자인 조성은(33)씨가 국고에서 7000여만원을 받고 이를 제대로 상환하지 못했다. 이후 조씨가 고가의 외제차를 타고, 고급 주택에 거주하고, 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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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은 “명백한 허위사실에 법 조치”…김재원 “무고죄 각오”
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이른바 '고발 사주' 의혹의 제보자인 조성은씨. SBS 뉴스 캡처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이른바 ‘고발 사주’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씨가 김재원 국민의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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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고발사주 세 갈래 수사 가운데...대검 감찰은 마무리 국면
윤석열 국민의힘 대선경선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〈TV조선〉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. 국회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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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은 "내가 제2 윤지오? 尹 범죄사실 다 밝혀내고 美 갈것"
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임을 밝힌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(현 국민의힘)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.